• 최강 삼성!

    강동구 주말 캐치볼 하기 좋은 곳 추천, 서울 묘곡초등학교

    아이들과 야구 캐치볼이 필요할 때 있으시죠? 강동구쪽에 거주하신다면 한강 쪽으로 가면 좋지만 시간이 여의치 않다면 인근 학교를 노려보는 것도 좋은데요. 이번엔 저희 집 근처의 <묘곡초등학교>를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도보나 자전거로도 접근성이 좋은 곳입니다. 묘곡초등학교는 지하철로는 5호선 고덕역과 인접해 있어요.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문은 후문쪽인데 주말에는 정문이 열려있었습니다. 정문은 고덕아이파크와 재개발 중인 고덕상록주공아파트 쪽으로 돌아가야 나옵니다. 학교 운동장은 흙바닥으로 되어있지만 아이들과 캐치볼을 하기에는 무리가 없어요. 다만 잔디에 비해 바닥이 미끄러울 수 있으니 안전하게 복장을 착용하고 캐치볼을 즐기기를 추천합니다. 저는 지난 일요일에 아이들과 방문을 했었는데요. 위 사진 뒷편에 보시면 철조망도 있더라구요. 저 철조망을 기준으로 공을 던져주면 뒤편으로 공이 흘러나가는 일이 현저히 적여져서, 공 던져주고 수비까지 해야하는 아빠로서는 참 편하더라구요~^^;; 강동구 고덕동이나 명일동, 상일동…

  • 워니의 하루

    [일기] #260314 미사한강공원 다목적잔디마당=어린이 캐치볼 성지

    2026년 3월의 두번째 토요일은 첫째의 학교 친구 가족과 같이 야구를 한 날입니다.  친구의 아버지가 정말 우연히도 저와 같이 ‘영주’가 고향이라는 점이 서로를 더 친하게 묶어준 것 같아요.^^ 저희가 아이들과 주로 캐치볼을 하는 곳은 <미사한강공원 다목적잔디마당>인데요. 무엇보다 고덕동에서 차로 10-15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주차공간도 여유로운 편이고, 중앙에 공터라고 해야할까요. 잔디가 깔려 있는 이곳의 면적이 어마어마해요. 많은 가족들이 같이 캐치볼이나 공차기를 함께 해도 부대끼지 않을만큼 넉넉하답니다. (참 주차는 4호보다는 5호 주차장쪽이 널럴한 것 같아요) 대한민국 대표팀이 WBC 8강에서 탈락한 점은 너무나도 아쉬운 날이었지만, 그래도 일주일간 아빠들을 기다렸던 에너지가 발산되도록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도 참 좋았던 날이었답니다. 그리고 언덕을 내려가면 농구시설도 있어서 요즘 농구에도 푹 빠진 아이들을과 재미있게 놀아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