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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특급 내야 유망주 No.6 심재훈, 호타준족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최근 삼성 경기를 유심히 보신 분들이라면 매력적인 내야수 한 명에게 눈길이 머무셨을 겁니다. 바로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높은 기대 속에 푸른 유니폼을 입은 심재훈 선수인데요. 이재현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뜻밖의 기회를 잡았지만 그 기회를 정말 잘 살리며 활약을 잘 하고 있지요. 팀의 주축 내야수들의 뒤를 받치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2006년생 막내급 루키이지만, 그가 가진 툴(Tool)과 잠재력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오늘은 야구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심재훈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과 앞으로의 전망을 친절하게 짚어드리겠습니다. ⚾ #1. [플레이 스타일] 고교 무대를 평정했던 호타준족의 재능 심재훈 선수는 고교 야구 명문인 유신고 시절부터 공·수·주 3박자를 고루 갖춘 내야수로 스카우트들의 표적이 되었던 선수입니다. 180cm, 80kg의 탄탄한 체격에서 뿜어져 나오는 파워가 상당하죠. 떨어지는 변화구를 받아치는 천재적인 감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