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는 엄빠 주목! 2026 서울시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 안내 (~4/8)

여러분은 혹시 어떤 직종에서 일하고 계신가요? 저는 기업의 사회공헌과 공공의 사회기여 사업들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요. 오늘은 서울시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서울 시민들 중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간아이돌봄서서비스 지원사업>을 소개해드리고자합니다.
작년 한 해, 많은 소상공인 가정에 웃음을 드렸던 <소상공인 민간아이돌봄서비스 지원사업>이 올해 더욱 강력해진 혜택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사업이 어떤 분들에게 도움이 될지 상세히 안내해 드립니다.
1. “가게 문은 열어야 하는데, 아이는 누가 보죠?”
소상공인 부모님들에게 아이 돌봄은 늘 미안하고 어려운 숙제입니다. 정부 지원 아이돌봄 서비스는 대기가 길고, 민간 서비스를 쓰자니 비용이 만만치 않았죠. 이 사업은 KB금융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비용의 약 2/3(66.7%)를 서울시가 지원해 드립니다.
- 자녀 1명: 최대 360만 원 지원
- 자녀 2명: 최대 540만 원 지원
2. 2026년, 무엇이 더 좋아졌나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는 지원의 폭을 더 넓혔습니다.
- 심야 돌봄 수당 신설: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 사이, 가장 취약한 시간대에 아이를 맡기실 경우 별도의 수당을 지원해 드립니다.
- 대상자 확대: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워라밸 포인트제’ 참여 기업의 상시 근로자분들도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 선택권 강화: 서비스 제공 기관을 5곳으로 늘려, 부모님들이 우리 동네에서 가장 잘 맞는 기관을 직접 선택하실 수 있게 했습니다.
3. 신청 전, 이것만 확인하세요!
- 지원 대상: 서울에 거주하고 사업장도 서울에 있는 소상공인(사업주 및 종사자)
- 아이 연령: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자녀
- 신청 기간: 2026년 3월 18일(수) ~ 4월 8일(수)
- 신청 방법: ‘탄생육아 몽땅정보통’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4. 이 사업이 꼭 필요한 이유
작년 이용자 중 88.3%가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말씀해 주셨다고 합니다. 아이를 돌보는 모두가 마음 편히 웃으며 손님을 맞이할 때, 아이도 따뜻한 돌봄 안에서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고 있지 않을까요? 서울의 모든 소상공인 가정이 ‘독박 육아’가 아닌 ‘함께 돌봄’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저도 열심히 좋은 소식들을 찾고 또 공유하겠습니다.^^
마치며
주변에 늦게까지 고생하시는 소상공인 이웃이 있다면 이 소식을 꼭 전해 주세요. 여러분의 공유가 한 가정의 저녁 풍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오늘도 서울의 곳곳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모든 부모님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