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60314 미사한강공원 다목적잔디마당=어린이 캐치볼 성지

2026년 3월의 두번째 토요일은 첫째의 학교 친구 가족과 같이 야구를 한 날입니다. 친구의 아버지가 정말 우연히도 저와 같이 ‘영주’가 고향이라는 점이 서로를 더 친하게 묶어준 것 같아요.^^
저희가 아이들과 주로 캐치볼을 하는 곳은 <미사한강공원 다목적잔디마당>인데요. 무엇보다 고덕동에서 차로 10-15분이면 갈 수 있을 정도로 가깝고 주차공간도 여유로운 편이고, 중앙에 공터라고 해야할까요. 잔디가 깔려 있는 이곳의 면적이 어마어마해요. 많은 가족들이 같이 캐치볼이나 공차기를 함께 해도 부대끼지 않을만큼 넉넉하답니다. (참 주차는 4호보다는 5호 주차장쪽이 널럴한 것 같아요)

대한민국 대표팀이 WBC 8강에서 탈락한 점은 너무나도 아쉬운 날이었지만, 그래도 일주일간 아빠들을 기다렸던 에너지가 발산되도록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도 참 좋았던 날이었답니다.
그리고 언덕을 내려가면 농구시설도 있어서 요즘 농구에도 푹 빠진 아이들을과 재미있게 놀아줄 수 있는 것도 무척 좋은 곳이에요! 유료로 풋살이나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는 시설도 있지만 그냥 무료 시설도 잘 되어 있어요.
주말은 참 소중하네요 🙂
위치는 아래에서 확인해보셔요.
